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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중동에서 시리아 해법 모색 중


31일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의 회담 후 기자회견을갖는 힐러리 클린턴(좌) 미 국무장관

31일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의 회담 후 기자회견을갖는 힐러리 클린턴(좌) 미 국무장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시리아의 폭력사태를 끝내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31일) 아랍권 외교관들을 만나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정부의 폭력을 끝내기 위한 방안들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내일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는 시리아 반정부 단체들을 지지하는 아랍권 나라와 서방국 외교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일부 걸프 지역 나라들이 제안한 시리아 반정부 진영을 무장시키는 방안에 여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 곳곳에서 어제 반정부 시위대와 보안군이 다시 충돌해 11명이 사망했다고 인권단체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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