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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정부 유혈 시위


시리아에서 26일 발생한 반정부 시위 도중 적어도 2명이 사망했습니다.

시위는 전날인 25일, 반정부 시위로 사망한 3명의 장례식이 거행된 후 수 천명의 시위자들이 거리를 점거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시리아 관리들과 시위자들은 해안도시 라타키아에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희생자들이 보안군에 의해 사망했는지, 익명의 저격병들에 의한 것인지 엇갈린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건은 반정부 시위자들이 집권 바트당 지역 사무소를 공격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밖에 남부 타파스에서도 반정부 시위자들이 바트당 사무실과 경찰서를 방화했습니다.

또 요르단과의 국경 근처, 남부 도시 다라에서도 25일 새로운 반정부 집회가 열렸습니다. 다라는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 반대 시위의 근거지이기도 합니다.

목격자들은 25일 다라에서 열린 시위 도중 적어도 15명이 사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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