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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볼 7일 개막, 광고료만 30초에 5백만 달러


50회 수퍼볼이 열리는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경기장 모습.

50회 수퍼볼이 열리는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경기장 모습.

미국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50회 수퍼볼 경기가 7일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캐롤라이나 팬더스와 덴버 브롱코스가 수퍼볼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수퍼볼은 프로 미식축구(NFL)의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으로 미국 TV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합니다.

특히 수퍼볼이 열리는 날은 미국인들이 명절처럼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모여 파티를 열며 경기를 시청하기 때문에 비공식 명절로도 불립니다.

작년 수퍼볼을 시청한 미국인은 1억 1천 400만 명에 달해 역대 최대 시청률을 기록했었습니다.

이런 기록적인 시청률 때문에 TV 광고료 역시 미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올해 수퍼볼 광고는 30초에 5백만 달러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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