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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여당, 남부 수단 독립 국가 예상


남부 수단의 분리독립 여부를 놓고 실시된 국민투표 결과가 마무리되면, 남부 수단은 독립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수단의 집권여당인 국가회의당의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라비 압델라티 오베이드 씨는 19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국가회의당은 이번 투표 결과가 분리독립으로 나타나도 이를 수용하고 인정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오베이드 씨는 그러면서 이번 투표에 대한 국가회의당의 공약은 수단과의 관계 정상화와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 약속을 지키도록 미국의 바락 오바마 행정부를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남부 수단이 국민투표를 실시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표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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