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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세계] 배달 음식.포장 음식에 관한 통계


숫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재미있는 통계를 통해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를 알아보는 숫자로 보는 세계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음식을 배달 시켜 먹거나, 식당에서 먹지 않고 가지고 가는 음식, 테이크 아웃에 관한 통계 살펴 보겠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거나, 또는 귀찮을 때, 음식을 배달 시켜 먹기도 하고, 퇴근길에 식당에 들려 포장 음식을 사가지고 가서 집에서 먹기도 합니다. 그럼, 어느 나라 국민들이 배달 음식이나 포장 음식에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을까요?

국제 시장 조사 기관인 유로 모니터의 2천 5년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테이크아웃, 포장 음식에 가장 돈을 많이 쓴 나라는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은 국민 일인당 1년에 평균 200달러의 돈을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2위는 영국으로 국민 일인당 140달러의 돈을 배달 음식이나 포장 음식을 사먹는데 쓰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정에서 음식을 주문 하거나 포장 음식을 사서 집에서 먹을 때는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려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패스트푸드, 속성 음식이 많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속성 음식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 패스트푸드의 천국은 어딘지 알아볼까요?

세계에서 국민 일인당 속성 음식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미국 입니다. 2천 5년도에 미국 국민들은 일인당 한 해 평균 570달러를 패스트 푸드에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위는 미국의 이웃에 위치한 나라죠. 캐나다가 차지했습니다. 캐나다 국민 1인당 평균 $460달러를 속성 음식을 사 먹는데 사용했습니다. 배달 음식이나 포장 음식에 가장 돈을 많이 쓰는 나라인 일본은 세계에서 패스트푸드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 국민 1인당 $240달러 가량을 지출했습니다. 한국은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천 5년 한국인들은 패스트푸드, 속성 음식에 $220 달러를 소비했습니다.

한국의 농촌 경제 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여성들의 경제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전체 식품 비에서 외식비 지출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980년대부터 한국의 외식 산업은 연평균 8.4%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인들은 식비의 50%, 절반을 외식비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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