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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협력 기구 OECD 회원국중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나라


한국의 담양 전통문화를 체험하고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한국의 담양 전통문화를 체험하고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숫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재미있는 통계를 통해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를 알아보는 숫자로 보는 세계입니다. 오늘은 경제 협력 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어딘지 통계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경제 협력 기구 OECD에 따르면, OECD 회원국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룩셈부르크 입니다. 전체 고용 인력의 절반 이상이 룩셈부르크 국민이 아닌 외국 사람이었습니다. 2위는 오스트레일리아로 고용 인력의 24%가 외국인 노동자였고, 3위는 캐나다로 19%였습니다. 한국은 경제 개발 협력 기구 회원국 가운데 일본과 더불어 최저였습니다. 한국 0.6%, 일본 0.2% 입니다.

이렇게 비율로 보면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별로 많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불법 체류자까지 포함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2천 7년에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법무부는 2천 7년, 한국 총 인구 100명에 2명이 외국인이라고 했는데요, 잠깐 체류하는 외국인까지 모두 포함한 숫자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일을 하러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거의 모두 자국에 있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오는 것 인데요, 미국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아메리칸 드림, 미국에 오면 열심히 일했을 때 일한 만큼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꿈,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한다는 말처럼 한국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서 오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가난한 나라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럼 한국에는 어느 나라 국적의 이주 노동자가 가장 많은지 살펴볼까요?

중국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44만 명으로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40% 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는 1997년 38만 명이었는데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2천 7년 현재 합법적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72만 명, 산업 연수생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는 40만 명, 불법 체류 노동자 23만 명 입니다.

이 가운데 산업 연수생과 불법 체류자 70만 명 가량이 한국에 일을 하러 온 이주 노동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들은 한국 사람들이 힘들어서 꺼려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3D 산업이라고 하죠? Dirty더럽고, Difficult어렵고, Dangerous위험한 일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들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한국의 상당수 제조 업체는 문을 닫아야 할 것 이라는 말 도 나오는 것 입니다.

숫자로 보는 세계! 오늘 이 시간에는 외국인 노동자에 관한 통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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