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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총기 난사 탈영병과 군 대치 중


21일 한국 휴전선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도주 사병을 검거하기 위한 검문검색이 실시되고 있다.

21일 한국 휴전선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도주 사병을 검거하기 위한 검문검색이 실시되고 있다.

한국에서 육군 병장의 총기 난사로 5 명이 사망한 가운데 도주한 병사가 22일 현재 군 당국과 대치 중입니다.

한국 국방부 관계자는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 민간인 통제선 지역에서 탈영병 임모 병장을 포위한 채 투항을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임 병장과 군 당국이 대치 중 여러 발의 사격을 주고 받았으며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임 병장은 한국 시각으로 21일 밤 고성군의 육군 모 부대 GOP에서 주간 근무를 마친 뒤 복귀 중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투척하고 K-2 소총을 난사해 병사 5 명이 사망하고 7 명이 다쳤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이 총기를 난사하고 도주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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