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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자회담 수석대표, 16일 러시아 방문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11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11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 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합니다.

황 본부장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 4월 본부장으로 임명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황 본부장은 러시아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고르 마르굴로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과 만나 북 핵 문제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 정부는 비핵화 대화를 위해선 북한이 진정성을 먼저 보여야 한다는 입장인 만큼 이번 러시아 측과의 회동에서도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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