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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가 상승, 남아시아 빈곤 초래할 것'


아시아 개발은행은 쌀과 밀 등 곡물 가격 상승으로 남아시아 주민 수 천 만명이 추가로 극단적인 가난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시아 개발은행은 새로운 보고서에서 이같이 경고하면서 남아시아의 가장 가난한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면 식량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개발은행은 남아시아의 높은 인구증가와 하루 1달러 25센트로 연명하는 많은 수의 극빈인구 때문에 남아시아 지역이 세계에서 식량 가격 상승에 대해 가장 취약한 지역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남아시아의 저소득 가정은 이미 소득의 절반을 식품비로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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