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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학협회 “자가용에서도 금연해야”


영국에서 자신의 자동차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의학협회는 16일 공공장소는 물론 자가용 승용차에서도 금연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의학협회가 개인의 승용차에 대해 금연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권고한 것은 간접 흡연의 폐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의학협회는 승용차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본인은 물론 같은 차에 탄 어린이와 여자들도 담배 연기에 노출돼 건강에 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영국은 지난 2007년부터 사무실, 술집, 식당 등 폐쇄된 모든 장소에서 금연을 시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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