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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화협 북한에 밀가루 300t 전달


북으로 향하는 밀가루

북으로 향하는 밀가루

한국의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화협이 오늘(26일) 북한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북한에 밀가루 300t을 전달했습니다.

이운식 민화협 사무처장와 김기진 한국 JTS 공동대표 등 대북 지원단체 관계자 6명은 오늘 오전 밀가루를 실은 25t 트럭 12대를 이끌고 육로를 통해 개성 봉동역에 도착해 북측에 밀가루를 넘겨줬습니다.

민간단체의 대북 밀가루 지원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전인 지난 해 11월 대한감리회가 36t을 전달한 이후 8개월 만의 일입니다.

이번에 전달된 밀가루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안의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병원 등 어린이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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