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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알카에다 고위 간부 귀순”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고위 간부가 4일 귀순 의사를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내무부 대변인은 이날 알카에다의 고위 간부인 칼리드 알 카타니가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 정부 대변인은 이어 재판 과정에서 알 카타니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이 참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칼리드 알 카타니는 오사마 빈라덴 사살 이후 귀순 의사를 밝힌 최초의 알카에다 간부입니다. 알 카타니는 사우디 정부가 지명 수배령을 내린 47명의 테러범중의 한 명입니다.

그 동안 알카에다는 예멘과 사우디 국경을 넘나들며 수차례 테러를 저지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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