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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토럼 캔자스, 롬니 와이오밍 승리


11일 미시시피 주 투펠로에서 유권자들과 대화하는 릭 샌토럼 후보.

11일 미시시피 주 투펠로에서 유권자들과 대화하는 릭 샌토럼 후보.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10일 열린 캔자스 주 당원대회에서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승리했습니다.

한편 전체 공화당 경선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트 롬니 후보는 와이오밍 주와 괌, 북 마리아나제도 전당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캔자스 주는 보수적인 성향의 유권자 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샌토럼 후보는 과반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롬니 후보는 캔자스 주에서 20%의 지지율에 그쳤지만, 나머지 주에서 승리를 거두며, 공화당 경선 최종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한편 다음 경선은 13일 앨라배마와 미시시피, 하와이,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열립니다.

미국의 소리, 김근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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