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일-러 외무장관, '북방영토' 영유권 문제 논의


일본의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과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11일 두 나라가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북방영토’ 또는 ‘쿠릴열도’와 관련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모스크바를 방문한 마에하라 외무상은 라브로프 장관과 비공개로 만나 회담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북방영토’ 또는 ‘쿠릴열도’의 영유권과 관련해 고조되고 있는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열린 것입니다.

앞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9일 북방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현지에 충분한 양의 무기를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