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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오호츠크해서 조난당한 선박 구조위해 추가 쇄빙선 파견’


러시아 극동 오호츠크해 사할린 만에서 일주일 이상 거대한 얼음 덩어리에 갇힌 일단의 조난 선박들을 구조하기 위해 당국은 쇄빙선 또 한 척을 파견했습니다.

러시아의 RIA 노보스티 통신은 이 쇄빙선이 9일 일찍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쇄빙선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후부터 2미터 두께의 얼음 덩어리에 계속 갇혀있는 3척의 조난 선박과 4백여명의 선원을 구출해 내기 위해 노력 중인 현지 다른 소형 선박들의 구조 노력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 통신은 얼음에 갇혔던 또다른 2척의 선박은 지난 4일 이후 구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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