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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840만 달러 규모 대북 지원 제안


한국의 대한적십자사가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북한에 8백40만 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를 제안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31일) 오전 “북한의 수해 지원과 관련한 지원 품목과 규모, 지원 경로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 대북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북한의 조선적십자회 앞으로 보낸 통지문에서 비상식량과 생활용품, 의약품 등 8백 40만 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물자를 신의주 지역과 개성 지역에 전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이번 제안은 미국 정부가 대북 추가 제재를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행정명령을 통해 북한인 4명과 북한 기업 3곳, 북한 정부 기관 5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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