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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처드, 북한 핵 활동 재개 징후 없어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지난 2일부터 닷새 동안 북한을 방문한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은 6일 북한의 영변 핵시설에서 핵 활동 재개 징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프리처드 소장은 중국 베이징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영변의) 5MW 원자로는 폐쇄돼 있었고 냉각탑도 파괴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처드 소장은 “현 시점에서 추가 재처리나 어떤 것이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처드 소장은 방북 기간 북한 외무성 당국자 등을 만나 북핵 6자회담 재개 등 한반도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프리처드 소장은 다음주 초 한국을 방문해 정부 당국자들과 방북 결과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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