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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강화 속 성탄 전야미사 열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4일 성탄절 전야미사에서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로마 성베드로 성당에서 자정에 열린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교황은 아프리카의 분쟁 지역에 평화가 깃들길 기도했습니다. 특히 수단의 다르푸르 지역, 코트디부아르, 소말리아 지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날 경호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작년에는 성탄 전야미사 도중 정신 질환을 앓는 여성이 교황에게 달려들어 쓰러트린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23일에 로마 주재 스위스와 칠레 대사관 등에서 소포 폭탄테러가 일어나 2명이 다쳤고, 보안이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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