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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파키스탄과 이견 극복해야"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연설하는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연설하는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

미국과 인도는 남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파키스탄과의 이견을 극복해야 한다고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파네타 장관은 6일 이틀 일정의 인도 방문을 마무리하면서, 미국과 인도 모두 파키스탄과 어려운 관계를 맺고 있지만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네타 장관은 또 인도가 아프가니스탄 재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역내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데 대해 파키스탄이 의혹을 갖고 있는 걸로 안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안정은 파키스탄 인도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에 20억 달러를 지원하는 등 이미 아프간에 대한 최대 후원국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양국은 앞서 지난 해 10월 전략 협정을 맺고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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