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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비난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평화협상을 무산시키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동예루살렘에 유대인 정착민을 위한 주택 240채를 지으려는 계획을 승인한데 따른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측 평화협상 대표인 사에브 에레캇은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 재개는 “평화가 아닌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고 15일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동예루살렘 등 팔레스타인이 독립 국가를 세우고자 하는 지역에 이스라엘이 정착촌 건설을 계속하자 팔레스타인은 직접 협상을 거부했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새로운 정착촌 건설 문제를 미국과 논의한 뒤 건설 규모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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