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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무인기 공습으로 파키스탄에서 15명 사망


파키스탄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파키스탄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파키스탄 정부는 미국 무인 항공기의 공격으로 1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6일 북서부 와지리스탄 주의 다타 켈 지역에서 미국의 무인 항공기가 미사일 8발을 발사해 저항세력 15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무인기 공습은 지난 1일 빈 라덴의 사살 이후 미국의 첫 공습입니다. 파키스탄은 그간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무인기 공습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해왔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올해 들어 이번까지 모두 20여 차례의 미국 무인기 공습으로 180여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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