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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사원서 폭발...7명 사망


파키스탄 항구 도시 카라치의 수피교 사원에서 자살테러로 보이는 두 건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했다고, 파키스탄 고위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7일) 저녁 압둘라 샤 카지 사원에서 폭발이 일어났으며, 당시 사원에는 많은 신자들이 모여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원 입구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줄피카르 미르자 신드 주 내무장관은 자살테러범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도 이번 공격을 비난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6월에도 라호레의 수피교 사원에서 두 건의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해 4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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