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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테러로 53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3일 자살폭탄 공격으로 53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남서부 퀘타시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 53명이 숨지고 16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공격은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연대감을 표시하는 시아파 종교 행사 도중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성난 군중들은 공중에 총을 쏘고 근처 상점과 차량에 불을 질렀습니다.

파키스탄의 무장조직인 탈레반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라호르시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해 35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정부의 유세프 라자 부총리는 이번 공격은 테러 분자들이 종교를 믿지 않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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