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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에 계속 비


파키스탄에 8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3백 2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또 어린이 1백만 여명이 긴급 구호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서는 오늘도 (3일) 계속 폭우가 쏟아지고 있고, 당국자들은 새로운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홍수로 지금까지 적어도 1천 4백 명이 사망했습니다.

홍수로 도로와 다리가 씻겨 내려가고 장비가 손상돼, 구호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유엔 아동기금, UNICEF는 식량과 안전한 식수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설사와 콜레라 같은 수인성 질병이 발병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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