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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파키스탄에 추가 홍수 이재민 1백만 명 더 발생'


파키스탄 남부에서 지난 25일 추가 홍수 사태로 약 1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관계자들은 오늘 (27일) 신드 주에서 홍수로 인더스 강의 수위가 제방을 넘어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져 난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약 1달 전 시작된 이번 홍수로 북부 산악지역을 시작해 남부 농업 중심지에 이르는 지대가 황폐화됐습니다. 지금까지 약 1천 6백 명이 사망하고 최대 2천만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는 어제 (26일) 파키스탄 무장세력들이 구호요원들과 파키스탄 당국자들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믿을만한 정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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