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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살폭탄공격으로 군인 6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해 파기스탄 군인 6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테러분자가 24일 폭탄을 실은 차량을 몰고 카이버 파흐툰크와주의 반누 지역에 있는 군건물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최소한 군인 12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탈레반 측이 이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탈레반 지휘관 가운데 한명인 타지 굴이 최근 남와지리스탄 지역에서 미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23일 카이버 파흐툰크와주 탕크 지역에 있는 군건물을 겨냥한 공격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군인 1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습니다.

탈레반 측은 실종된 군인들을 자신들이 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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