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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부 검문소 무장 세력 공격에 26명 사망


자살 폭탄 테러 현장(자료사진)

자살 폭탄 테러 현장(자료사진)

파키스탄 남부 국경 검문소들이 무장 테러 조직원들의 공격을 받아 적어도 2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27일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지대에서 검문소들이 잇달아 공격을 받아 사망자가 속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파키스탄 치트랄 지구내 아란도 마을에서 시작돼 남부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들 지역은 아프간 누리스탄 주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프간과 국경을 사이에 두고 있는 파키스탄 남부 지역은 최근 몇 달새 탈레반과 알카에다와 같은 무장 테러 조직들로부터 잦은 공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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