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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계속된 홍수로 15만 명 추가대피


파키스탄의 국토 5분의 1이 홍수로 물에 잠긴 가운데, 남부 신드 주에서는 인더스 강이 또다시 폭우로 불어나 수만 명이 계속 대피하고 있습니다.

신드 주 정부 관리는 인더스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제방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한달 동안 내린 폭우로 1천5백 명 이상이 숨지고 6백만 명이 집을 잃었으며 홍수피해를 입은 사람도 2천만 명에 달합니다.

샤 마흐무드 쿠레쉬 외무장관은 현재까지 8억 달러 이상의 국제지원금이 접수됐다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미국의 지원금이고 사우디 아라비아와 영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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