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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무장괴한 난동으로 마비


파키스탄의 최대도시 카라치가 무장괴한의 난동으로 도시기능이 마비됐습니다.

지난 30일부터 31일 새벽까지 이어진 무장괴한들의 총기 난사로 카라치에서 14명이 숨지고 상가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카라치의 최대 정당인 무타히다 카우미 운동의 와심 아메드 대표는 살인과 강도 등을 저지른 범법자들이 오히려 특권을 누리고 피해자 가족들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이번 사건 역시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카라치에서는 최근 몇 년간 폭력사태로 수백명이 숨졌습니다. 이 가운데 많은 사건들이 정파 싸움에 연루된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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