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국의 한 연속극 주제곡을 불러 관심을 모았던 탈북가수 한옥정 씨. 그녀의 노래인생을 열어준 주인공은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고향의 아버지였습니다.
무대에 설 때마다 옥정 씨의 노래는 사부곡(思夫曲)이 되고, 고향생각에 오늘도 마음 한 편이 쓸쓸하다는데요.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가수 한옥정 씨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한국의 한 연속극 주제곡을 불러 관심을 모았던 탈북가수 한옥정 씨. 그녀의 노래인생을 열어준 주인공은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고향의 아버지였습니다.
무대에 설 때마다 옥정 씨의 노래는 사부곡(思夫曲)이 되고, 고향생각에 오늘도 마음 한 편이 쓸쓸하다는데요.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가수 한옥정 씨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