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배동에 위치한 작은 기숙학교. 국제적인 리더를 꿈꾸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이 학교에 가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졸린 눈 비벼가며 공부하는 탈북학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무대로 나설 인재가 되고 싶다는 이들에게는 지력 못지 않게 체력과 심력도 중요했는데요.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국제학교에서 공부하는 탈북청소년들을 찾아갔습니다.
서울시 방배동에 위치한 작은 기숙학교. 국제적인 리더를 꿈꾸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이 학교에 가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졸린 눈 비벼가며 공부하는 탈북학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무대로 나설 인재가 되고 싶다는 이들에게는 지력 못지 않게 체력과 심력도 중요했는데요.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국제학교에서 공부하는 탈북청소년들을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