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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비 용역 회사 인력 공급 못해


런던 템즈강에 설치된 대형 올림픽 오륜 마크 상징물(자료사진)

런던 템즈강에 설치된 대형 올림픽 오륜 마크 상징물(자료사진)

2012 런던 올림픽에 보안 경비를 제공하기로 했던 한 용역 회사가 자신들이 약속한 경비 요원을 모두 공급하지 못하게 된데 대해 올림픽 관계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G4S라는 회사는 13일 성명을 발표하고 자사가 경비 인력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당국은 부족 인력분을 보충하기 위해 1만 3천 5백명의 병력을 올림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4S는 별도 군 병력에 대한 임금 지불로 5천 4백만 달러에서 7천 7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해군 상륙함 ‘HMS 오션’도 치안을 위해 템즈 강에 배치됩니다.

런던 올림픽은 오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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