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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미 중산층 은퇴 후 자산 보호 강조


오바마 대통령의 2014년 연설모습(자료사진)

오바마 대통령의 2014년 연설모습(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 중산층의 은퇴 후 자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8일 주례연설에서 대부분의 투자 자문업체들이 고객의 미래를 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일부는 업체 간 나눠먹기식 뒷거래와 수수료를 숨겨 중산층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이자비용 갈취 등 나쁜 투자로 인해 미 중산층과 근로자들이 당하는 피해가 한 해170억 달러에 달한다는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런 행태를 막기 위해 미 노동부에 은퇴 자문업체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중산층 가정은 평생을 열심히 일해 저축한 은퇴 자금을 잃을 여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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