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오바마와 의회 지도자들, 예산안 합의 필요성 동의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 공화 양당 지도자들은 5일 의회에서 예산안이 합의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표류를 거듭해 온 2011회계연도 예산안이 합의를 이룰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미 연방정부 예산은 현재 임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8일까지 의회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부 폐쇄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또 오바마 대통령이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도 양당간 합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정부를 폐쇄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막대한 정부 적자 해소를 위해 일부 예산 삭감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