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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북 위협 관련 브리핑 받아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달 초 미 국가정보국으로부터 북한의 위협에 관한 특별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일 백악관에서 조지프 디트라니 국가정보국 산하 국가비확산센터 소장과 시드니 세일러 북한 담당 부조정관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았습니다.

국가정보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브리핑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국가정보국은 구체적인 브리핑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관련 위협에 대한 최근 동향 등을 보고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제임스 클레퍼 국가정보국장은 지난 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서, 북한이 김정은으로의 후계체제 강화를 위해 추가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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