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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원주민 보호구역 방문


오바마 대통령이 13일 미국 원주민 보호구역을 방문해 부족장과 포옹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13일 미국 원주민 보호구역을 방문해 부족장과 포옹하고 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원주민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 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중북부 노스 다코타 주 캐논 볼에 있는 스탠딩락 수우 족 보호지역을 찾았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원주민 보호구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설적인 부족장 시팅 불을 언급하면서, 인디언 사회에 더 많은 경제적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합치자고 말했습니다.

보호구역에 사는 원주민들은 낮은 교육수준과 열악한 보건 의료, 높은 빈곤율, 불량 주택 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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