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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중동 민주화 400억 달러 지원


주요 8개국 G8 정상들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또 중동의 민주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400억 달러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G8 정상들은 프랑스 도빌에서 이틀간의 회담을 마치며 발표한 최종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소요사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성명은 “자유롭고 민주적인 리비아에서 카다피 원수의 자리는 없으며,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아울러 리비아 정부군이 시민들에 대해 무력 사용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관련자들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 시리아 정부가 시민들에 대해 무력 사용을 중지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G8 정상들은 예멘의 폭력 사태가 심화되는 것도 우려하고 있다며,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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