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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제는 참전 용사 맞이 할 때’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28일 이라크 전투가 끝났다며 이제는 참전 용사들을 맞이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 주례 연설을 통해 국가는 군인들을 돌봐야 하는 신성한 의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전장터에서 돌아오는 군인들을 위해 심리치료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31일 연설을 통해 이라크에서의 전투 임무 종료를 공식 선언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4만명이 주둔했던 이라크에는 이달 말까지 9만 명의 미군이 철수하며, 나머지 5만 명은 이라크 군을 훈련시키고 민간인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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