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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상하이에 방사능 탐지 시설


방사능 탐지시설 설치에 합의하는 양국 대표들

방사능 탐지시설 설치에 합의하는 양국 대표들

미국과 중국은 7일 중국의 상하이 항구에 방사능 물질 탐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이날 핵 물질 밀수와 그에 따른 무기와 테러 전용을 막기 위해 상하이 항구에 방사능 감시 시스템을 공동으로 설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가핵안보국(NNSA)의 토머스 다고스티노 국장은 이 시설이 전세계적인 핵안보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이는 중국 항구 중에는 처음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40번째에 해당됩니다.

앞서 미국의 조지 부시 행정부는 불량국가나 테러 조직에 의한 핵물질 이전을 막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전세계 주요 항구에 방사능 탐지 장비와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는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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