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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테러범, 공격 대상 더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우토야섬 테러의 생존자가 구조되고 있다.

우토야섬 테러의 생존자가 구조되고 있다.

지난 주 노르웨이에서 77명을 살해한 반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용의자가 정부 관련 건물과 집권 노동당도 공격 대상으로 삼았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경찰 당국은 10시간의 심문 끝에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테러 공격 대상이 더 있었다는 점을 시인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검찰 당국은 구체적인 공격 대상이 어디였는지 밝히지 않았으나 공격 대상이 테러분자들이 공격을 할 만한 곳이라고만 말했습니다.

29일 노르웨이에서는 우토야 섬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된 후 사망하면서 77번째 사망자가 나오면서 사망자에 대한 장례식이 시작됐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2명의 젊은이에 대한 장례식이 치러지면서 시작된 국가 추모식을 주도하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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