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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6세 이하 아시아 여자 축구선수권대회 우승


지난 6월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촬영해 보도한 여자축구선수들 훈련 장면.

지난 6월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촬영해 보도한 여자축구선수들 훈련 장면.

북한이 16세 이하 아시아 여자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아시아 축구연맹 AFC에 따르면, 북한은 15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에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조별리그 경기에서 일본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던 북한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41분 리해연 선수가 기록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북한이 지난 2005년 시작돼 2년 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북한은 처음 참가했던 2007년 대회에서 우승했고, 2009년부터는 2013년까지 세 번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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