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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간병인 교실에서 만난 탈북 여성들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 병을 앓고 침상에 누워계신 어르신들. 이들의 손과 발이 되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탈북 여성들이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 여성들의 간병인 교실을 찾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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