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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전거리 교화소에서 7년, 탈북 미술가 임정진 씨


북한에서 당 간부 정도면 잘 먹고 잘 살 거라 생각하지만, 북한 경제가 쇠락하면서 모두 옛말이 됐습니다. 자식 뒷바라지는커녕 배불리 먹일 수 조차 없을 만큼 생활이 어려워져 살기 위해 나진에서 장사를 시작했는데 1년 뒤 당의 권위를 훼손시켰다는 죄목으로 교화소에 감금됐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전거리 교화소에서 7년을 보내고 탈북한 임정진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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