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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에서 3명의 여성 노벨 평화상 수상


스웨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수상식에서 예멘의 타와쿨 카르만(좌),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우), 레이마 보위(중앙) 등 3명이 평화상 증서와 메달을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웨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수상식에서 예멘의 타와쿨 카르만(좌),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우), 레이마 보위(중앙) 등 3명이 평화상 증서와 메달을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어제, 라이베리아 여성 2명과 예멘 여성 1명이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은 여성에 대한 불의와 억압, 성폭력에 대응해 투쟁한 공로가 있습니다.

엘렌-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와 그녀의 동료 레이마 보위, 예멘의 여성운동가 타와쿨 카르만은 오슬로 시청에서 증서를 받고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설리프 대통령은 라이베리아가 내전에서 벗어나는 데 기여했고, 보위는 군벌에 맞서 여성 권리 향상과 성폭력에 반대하는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언론인이며 예멘의 정당 이스라의 당원인 카르만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첫 아랍 여성 수상자입니다. 카르만은 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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