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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내린 비’, 방사능 없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한국에도 방사능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한국에 내린 비에 방사성 물질이 섞여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일 전국적으로 내린 빗물을 12개 지방 방사능측정소에서 정밀분석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나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방사능측정소는 서울, 부산 등 전국 1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방사성 물질 존재 여부를 분석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70곳에 설치된 ‘국가 환경방사능 감시망’을 통해 한국 전역의 방사선량 준위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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