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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북한 취약계층 대상 민간단체 지원 또 허용


북한의 고아원 어린이들 (자료사진)

북한의 고아원 어린이들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20일 영유아 등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민간단체의 인도적 지원 2건을 추가로 허용했습니다.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정례 기자설명회를 통해 “어린이 어깨동무와 민족사랑나눔 등 2개 단체의 대북 지원물자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물자는 모두 9천600만원어치로 어린이어깨동무가 황해북도 인민병원에 제공할 7천900만원어치의 기초 의약품과 의료 소모품, 그리고 민족사랑나눔이 평안북도 고아원에 전달할 1천700만원어치의 영양빵과 이유식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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