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발레리 아모스 “북한 긴급구호 더 많이 필요”


발레리 아모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은 북한에 더 많은 긴급구호 원조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발레리 아모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은 북한에 더 많은 긴급구호 원조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닷새 동안 북한을 방문한 아모스 국장은 24일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주민 약 600만 명이 옥수수와 양배추 등으로 살아가고 있고 특히 어린이와 산모가 극심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모스 국장은 또 인도적 지원 문제를 정치적 사안과 연계해선 안 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미-북간 비핵화 회담에서 대북 식량 지원 문제가 논의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