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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원연맹, 캐나다서 북한인권 개선 방안 논의


영양결핍 북한 아동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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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공동의 방안을 모색해온 세계 각국 국회의원들의 모임이 오늘 (23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립니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공동의 방안을 모색해온 세계 각국 국회의원들의 모임이 오늘 (23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립니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도전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임에는 미국의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과, 일본의 나카이 히로시 납치 문제 담당 장관, 몽골의 군달라이 람자브 의원 등 13개국에서 30 명의 국회의원과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IPCNKR)’의 상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은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각 나라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논의하고 국제적 공조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에 있는 탈북 고아들과 해외 체류 탈북자 실태, 그리고 납북자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 될 계획입니다.

국제의원연맹은 지난 2003년 탈북자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62개국에서 2백 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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