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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북한학 1호 박사, 탈북자 이명호 씨


남한에 온 탈북자 중 최초로 북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좌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정부기관에 일한다는 자부심까지 더해져 자유로운 남한에서의 삶이 참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북한학 박사 1호 탈북자 이명호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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