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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신뢰 없인, 비핵화 조치 없어'


북한 영변 핵 시설의 내부 모습(자료사진)

북한 영변 핵 시설의 내부 모습(자료사진)

북한이 미국과의 신뢰구축 조치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저농축 우라늄 생산이 “임시중지”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을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오늘 “검증대에 오늘 신뢰 조성 의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한의 시험용 경수로 건설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북한이 우라늄 농축 계획을 중단하기 위해서는 대북 식량지원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11일, 미국이 지난해 7월 가진 미북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이 우라늄 농축 임시중지를 북한제재 임시 중지와 식량제공 지원과 연계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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